한옥과 어우러진 따뜻한 봄날의 작은결혼식

경험담

소박한 결혼식을 원했던 커플의 아름다운 한옥 결혼식

미국에서 서로 만나 사랑을 꽃피운 예쁜 커플의 결혼식을 소개합니다. 소박하고 작은 결혼식을 원했던 이들에게 가장 알맞은 장소는 시카고에서 직접 방문하실 신랑 부모님에게도 한국에서의 멋진 추억을 안겨드리기 위해 인사동의 살롱마고가 선택되었는데요, 마고카페는 창경궁과 바로 맞닿아 있어 데이트 사진을 찍기에도 제격이고, 특유의 차분한 한옥의 분위기들이 물씬 어우러져 따뜻함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페 입구에 전시된 이들의 사진들

마고에서 내부로 통하는 은덕문화원의 내부 풍경. 이 공간은 수행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시끄럽게 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조용하게 두 사람만의 촬영을 했습니다.

밝고 화사한 느낌의 데코레이션. 마고의 특유 분위기가 좋아 많은 장식을 하지 않아도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부끄러운 듯 입장하는 신랑

누구보다 즐거워보이셨던 아버님. 아버님은 2층에서 신부를 맞이하여 함께 내려왔습니다.

양가를 대표하여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신 신부의 어머니와 신랑의 아버지

카페마고의 바로 옆에는 용수산 한정식이 있어, 편리하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는 옷을 갈아입고 용수산에서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신랑신부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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