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강렬할 수 없는 살사웨딩

경험담

동화속에 들어온듯한 그들의 살사웨딩

눈을 확 사로잡는 공간이 있습니다. 절벽아래 꿈을 가득실은 드림캐쳐들로 백 드롭을 연출한 이 포토존 겸 신부대기실은 마치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이색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살사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어느 한 커플의 결혼식이랍니다. 

이 날의 신부는 순백의 드레스가 아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드레스를 선택하셨답니다. 마치 드레스에 놓여있는 자주색 꽃 자수가 그 옷을 입고있는 신부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히피한 펌에 올려묶은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은 그들이 원했던 보헤미안 느낌을 더욱 실감나게 연출해주고 있네요.

산이 둘러싸고있는 이곳은 양평 한국문화의 집 펜션이랍니다. 이름만 들었을때는 전통한옥이 있을것만 같지만 아드카펜터는 이곳을 보헤미안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연출해주셨어요.

신랑신부가 직접 담근 플룻칵테일이 그 날의 열기를 한층 업! 시켜주었답니다.

간단한 언약식과 축하공연 후 밤새 살사댄스를 즐기셨다고해요. 남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우리가 정말 어떤 사람들인지, 우리는 어떤의미를 가지고 이 자리에 이렇게 서있는지에 대해서 가감없이 그리고 과감히 보여줬던 두사람. 저희 웨딧은 그런 두분의 용감한 앞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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