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내다보이는 곳에서 뜻깊은 스몰웨딩

경험담

어느 아름다운 가늘 날, 여의도와 한강이 훤히 내다보이는 라틴바 리버에서 사랑스러운 커플의 작은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신부님의 드레스는 합리적이고 예쁜 메리앤마리 드레스가 선택되었습니다.

메이크업한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랑스러운 신랑과 신부.

이 날의 식장은 한강 뷰와 국회의사당, 63빌딩까지 내다보이는 리버였습니다.

이 날의 데코 컨셉은 골드와 레드가 어우러진 앤틱하면서도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르디에서 예쁜 데코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신부님의 아름다운 뒷 모습

심플한 디자인의 이들의 결혼 반지.

식장에 도착하여 신랑신부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정성들여 쓰고 있는 하객들

서로 마주보고 선 두 부부.

주례 없이 진행된 이 날의 예식에서 신랑신부는 서로를 향한 약속을 하객들 앞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반지를 교환하고 두 손을 꼭 잡은 두 사람

신랑의 어머님께서 뭉클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전 교장선생님이셨던 어머님께서는 유창하게 신랑신부의 만남과 이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특히 이 결혼식이 뜻 깊은 스몰웨딩으로 이루어지기까지 신랑신부님과 어머님이 여러 번 토의를 거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음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감동한 신부님의 눈물은 여러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신랑신부님이 행진하였습니다.

케이터링은 다담케이터링에서 예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예식을 마친 후 신랑신부님과 하객들은 함께 식사를 즐기면서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빠르게 끝나는 예식이 아닌, 하객들과 하나하나 인사하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은 스몰웨딩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따뜻함과 정겨움이 뭍어나 있는 결혼식, 진정한 스몰웨딩의 정신인 것 같습니다.

뜻 깊게 결혼하신 두 분의 미래와 깜찍한 아기의 탄생까지!! 웨딧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

내 웨딩비용이 궁금하다면?

뚝딱뚝딱 웨딩계산기 하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