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커플보다 로맨틱했던 그들의 프라이빗웨딩

경험담

로맨틱한 그들을 닮은 플라워 속의 웨딩

그 어떤 커플보다 달달한 두사람이 9월 30일 날 좋은 날 대홍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이미 서로에 대해 많은걸 알고있을 테지만 이번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가족들과 다함께 식사하는 분위기였던 이날의 웨딩은 어떤 웨딩보다 프라이빗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식을 위해 바쁜 신랑신부를 위해 신부의 언니분이 저희 웨딧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그후, 신랑신부와 단한번의 만남으로 저희에게 소중한 날을 믿고 맡겨주셨어요. 이날의 결혼식 데코는 붉은빛들의 플라워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었으면 좋겠다는 신랑신부의 의견이 반영된 데코입니다. 버건디 컬러와 핑크 컬러를 섞은 플라워들은 장소뿐만이 아니라 신랑신부와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서로를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신랑신부. 정말 그날의 결혼식장은 너무나 달달했습니다. 신랑신부가 각자 입장하여 만나, 같은곳에 서서 같은곳을 바라보게 되었을때 그들의 결혼식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식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던 두 분. 보는 사람 마저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케익컷팅을하기위해 꼭잡은 신랑신부의 두손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집니다.

바쁜 두사람을 위해서 신랑신부보다 그들의 결혼식에 더 많은 신경을 쓴 신부의 언니. 본인의 결혼식도 아닌 다른사람의 결혼식을 혼자 준비해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이날의 결혼식을 디렉팅 해주신 이영디렉터님과 언니분의 마음이 만나 정말 멋진 결혼식이 되었습니다. 신부와 꼭 껴안은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고마움과 축복이 느껴집니다. 축가까지 불러준 신부 언니의 사랑이 얼만큼 큰지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프라이빗하게 즐겼던 그들의 웨딩. 꼭 중요한 분들만 모시고 진행된 이날의 예식은 그 어떤날의 예식보다 많은 축복을 받고 즐거웠던 날이었답니다. 또한 서로바라보는 눈빛에서 느껴지던 두분의 마음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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