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다담에뜰 한옥 웨딩

경험담

어느 봄날의 다담에뜰 한옥 웨딩

다담에뜰에서 열린 소박하지만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원했던 신부의 봄의 설렘과 따스함을 입은 한옥웨딩을 소개합니다.

메리안트레 스튜디오에서

장충동 다담에뜰

장충단 공원에서의 신랑과 신부

봄이 주는 선물, 푸릇푸릇 초록 나무들과 알록달록 피어난 여러가지 꽃들 그리고 예쁘게 피어난 꽃들 덕분에 많은 데코레이션이 필요 없었던 곳

화사한 분위기의 부케

화사한 노랑을 입힌 신랑의 부토니에

먼길 오시느라 허기졌을 하객들의 뱃속을 생각하여 식사 전에 간단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예식 장소 한 켠에 마련한 다과테이블. 다과테이블에는 4가지 종류의 떡과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식혜와 수정과를 준비하여 예식이 시작되기 전 하객분들이 결혼식이 진행될 한옥 카페 주변을 구경하면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날의 포토존

두 어머니와 함꼐

막걸리를 주고 받는 하객들

신랑신부의 질문카드

고가구와 화사한 색감의 폼폼이 어우러진 독특한 웨딩 백드랍

이 날의 결혼식 메인 데코레이션이었던 고가구와 종이꽃. 일반적인 웨딩 데코 처럼 생화, 천을 이용한 아치를 만들지 않고 한옥 카페에서 결혼하는 만큼 그 장소가 가진 분위기와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고가구에 메인 컬러 노랑, 주황을 매치하여 결혼식 백 드롭을 만들었습니다.  고가구가 내는 고풍스러움에 생기발랄 알록달록 상큼상큼 종이꽃들이 더해져 4월 봄날의 결혼식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습니다.

마치 숲 속에서 걸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입장. 하객들의 즐거운 박수와 신나는 축하 속에서 입장하는 신부와 신랑.

신부의 이모부께서 낭독해주신 성혼선언문. 오늘 결혼하는 이 신랑 신부가 앞으로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마음과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하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신랑님의 친형이 직접 준비하신 축사. 감동적인 축사로 많은 하객분들이 눈물을 흘리습니다.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이 축사를 통해 하객들 모두 형제의 두터운 우애를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친구가 부르는 축가

신랑님 지인이 부르는 축가

신랑신부에게 전하는 말을 담은 설문지를 함께 뽑아서 읽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시도하면서 걱정이 많으셨던 신랑님도 결혼식을 마치고 나서 하객분들께서 결혼식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며 웨딧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오셨습니다. 오늘 결혼식이 신랑, 신부, 그리고 양가 가족분들뿐만 아니라 오신 많은 하객분들에게도 좋은 기억,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라며 어느 봄날의 한옥 웨딩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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