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도 반한 사랑스러운 커플의 스몰웨딩

리얼웨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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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던 바로 그런 순간이야

다노이에서 펼쳐진 꿈만 같았던 웨딩

결혼식 3주 전, 다노이 선릉점은 이 사랑스러운 커플을 처음 만났습니다. 신랑은 미국에서 살고 있었고, 신부 또한 신랑과 미국에서 만나 연애를 하던 자유로운 영혼의 커플이었죠. 예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한국에 들어와 두 사람이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기획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신랑신부의 니즈에 맞춘 웨딩을 기획하고 실현시키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노이 전문디렉터들은 촉박한 시간에 굴하지 않고 신랑신부가 꿈꾸던 웨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고 해요. 그들만의 웨딩이 얼마나 예쁘게 만들어졌는지 보여드릴게요!

꽃을 든 신랑신부의 사진에 실제 생화 꽃으로 귀여운 데코를 한 다노이 데코팀

이 날 웨딩은 '파티'였어요. 신랑신부는 뉴욕에서 결혼식을 한 번 더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다노이에서는 기존의 웨딩과는 다른 '신나는 웨딩파티'를 원했거든요. 신랑신부가 파티같은 웨딩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하객들의 기분도 업! 되게 만들어야겠죠. 다노이에 들어오는 순간 하객들의 마음이 절로 들뜨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데코레이션 색감에 맞는 풍선으로 공간을 꾸몄어요. 또한 곳곳에는 어디를 둘러봐도 온전히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신랑신부의 사진과 이야기를 가득 담은 소품들로 장식했죠.

구석구석 두 사람의 사진과 이야기로 가득찬 공간

풍선으로 파티 분위기를 낸 테이블 데코레이션

예식 전, 이미 데코레이션만으로도 신나는 파티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하객들과 신랑신부가 다노이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기대하며 디렉터들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했답니다.

신부대기실이 아닌 자유로운 하객맞이 웰컴포토존

식전 하나둘씩 도착하는 친구들을 맞이할 때 신랑신부는 신부대기실같은 공간 없이 웰컴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인사했어요. 너무나도 귀엽고 재밌는 포즈를 망설임 없이 취해주는 신랑신부와 친구들 덕분에 말그대로 웃음바다 그 자체였어요. 예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밝은 기운이 뿜뿜 넘쳐흘러서 이 날의 웨딩은 정말 재밌겠다는 기대감이 가득했죠!

신랑신부가 준비한 짧은 식전영상과 컨셉에 맞는 메인 데코레이션

두근두근 입장을 기다리는 신랑신부

하객맞이 시간이 끝난 후, 본격적인 예식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을 때 하객들은 신랑신부가 준비한 영상을 보며 기다렸어요. 하객들은 식전영상을 집중해서 보고 있었고 신랑신부는 뒤쪽에서 컨셉에 맞게 준비된 풍선을 들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죠. 사전에 신부가 누드톤 드레스를 초이스한다는 소식을 들은 다노이 디렉터들이 풍선, 데코레이션 색감을 골드 & 화이트로 맞춘 덕분에 드레스와 찰떡같이 잘 어울렸답니다. 드디어 짧은 식전영상이 끝나고 신랑신부 입장!

누드톤 드레스와 어울리는 골드&화이트 풍선을 든 신랑신부 입장

1부의 시작 - 사랑이 담긴 혼인서약서 낭독

이 날 웨딩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인 파티였던만큼 혼주입장이나 화촉점화 같은 세레모니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입장하여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읽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랑의 진심어린 혼인서약은 신부의 눈에 눈물이 맺게 할 정도였죠. 밝고 유쾌한 기운만 흐르는 줄 알았던 신랑신부가 서로에게 담아두었던 깊은 진심을 전하는 순서로 시작되니 하객들도 감동을 받으며 더욱 집중할 수 있었어요.

샌드세레모니를 위한 예쁜 색의 모래가 담긴 모래병 데코레이션

이 초록빛의 모래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스며들어 하나가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마치 건배를 하는 것과 같은 세레모니죠? 두 사람이 한 특별한 샌드세레모니는 색이 다른 모래처럼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다르게 자라왔지만 하나의 유리병에 섞였듯이 앞으로는 서로에게 스며들며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는 걸 의미하는 세레모니였어요. 하객들도 흔히 보는 세레모니가 아니고 너무 좋은 의미까지 담겨있어서인지 더욱 축하의 박수를 보내던 순서였죠. 신랑신부를 닮아 예쁘게 섞어진 초록빛의 모래처럼 두 사람이 앞으로도 정말 예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아름다운 축사를 전해 준 작사가 김이나 님

샌드세레모니까지 끝난 후에는 신부친구와 신랑가족이 한 명씩 나와 감동적인 축사의 말을 전하는 순서였어요. 신랑가족으로는 신랑의 누나인 유명한 작사가 김이나 님이 직접 쓴 축사를 읊어주었는데요. 한 문장 한 문장 예쁜 말들을 골라담아 준비한 축사는 진심으로 두 사람을 축하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었죠. 김이나 님이 해 준 "아가들아 잘 살아라." 라는 마지막 말은 참 인상적이어서 이 날 함께 자리한 사람들의 기억에 아주 오래 남게 되었어요.

신부친구와 신랑신부가 함께 부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축가

축사가 끝난 후 이렇게 끼 넘치고 재치있는 신랑신부와 친구들답게 축가를 빼놓을 수가 없었는데요. 신부의 친구가 멋있는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신랑신부도 마이크를 잡아 랩을 하셨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솜씨에 하객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몰라요. 특히 부끄러워하면서도 결국 노래를 다 부른 신랑의 모습에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미로운 축가를 선물해 준 가수 아이유 님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마지막 축가 순서이자 깜짝 이벤트였던 아이유 님의 등장은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불러준 '매일 그대와' 는 나긋한 목소리에 더해진 로맨틱한 가사로 웨딩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어요. 아이유 님의 노래를 들으며 신랑신부가 사랑을 가득 담고 서로를 바라보는 찰나의 시간은 가장 아름다워 보였죠.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건배제의 러브샷 세레모니

흔한 원판사진이 아닌 자유로운 단체사진

이 날 웨딩의 1부 마지막은 시원시원하고 밝은 신랑신부답게 건배제의로 마무리했답니다. 러브샷 세레모니를 끝으로 1부가 완성되었어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준 하객들과 찍는 단체사진도 형식적인 원판사진이 아닌 자유로운 구도로 찍었죠. 사진촬영까지 끝난 후 하객들은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신랑신부는 인사를 하기 위해 테이블을 돌아다니는 시간에도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더 신나는 2부를 위해 멋있는 음악을 세팅 중인 DJ

1부 예식에서는 감동과 따뜻함이 가득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 식사를 마친 후 술과 함께하는 2부 파티에서는 친구들이 신나는 춤을 출 수 있을만큼 분위기를 고조시켜야겠죠? 다노이의 특별한 조명을 켜고 스모그와 음악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 펍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냈답니다. 신랑신부와 친구들이 이 날의 모든 시간을 행복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기획한 다노이 디렉터들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2부였어요. 더불어 이제 막 새로운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넘쳐흐르는 에너지와 친구들의 끼가 발산되니 모든 것이 완벽한 파티가 되었죠.

2부의 시작을 알리는 조명과 스모그로 펍과 같은 공간으로 변신한 다노이

참아왔던 에너지를 뿜어낸 신랑신부의 댄스타임!

신랑신부의 에너지와 다노이 디렉터들의 멋진 기획력이 만나 만들어진 웨딩파티! 어떠세요? 이들처럼 웨딩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 신랑신부일지라도 다노이를 만나면 두 사람이 꿈꾸던 웨딩을 충분히 완성해 낼 수 있답니다. 이 사랑스러운 커플처럼 허례허식이 아닌 두 사람의 이야기로 꽉 채운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함께 한 모든 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하루를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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