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가 담긴 그들의 스몰웨딩

경험담

2018년의 올해의 컬러가 어떤 색깔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울트라 바이올렛 ( Ultra violet)'이랍니다. 여기 그런 매력적인 색깔을 사용한 예식이 있는데요, 올해의 컬러가 우아하게 빛나는 이날의 예식을 소개해드릴게요.

신랑신부를 처음만나던날, 우아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원한다는 신부의 말에 대홍관의 디렉팅과 대홍관 소속 데코팀인 오리엔탈블룸은 과감히 올해의 컬러를 입힌 웨딩을 제안하였습니다. 흔쾌히 이 제안을 수락한 신랑신부와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대홍관의 디렉팅과 오리엔탈블룸 데코팀은 플라워 데코에 신랑신부의 스토리를 넣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보라색이라는 강렬한 컬러를 핑크와 믹스매치하여 은은하면서도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도록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연한색감의 하늘하늘한 패브릭들을 사용하여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들을 가리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센스있는 연출이 더해졌습니다. 또한 패브릭과 함께 사용된 알전구는 날이 저무면서 더욱 분위기 있게 연출되었습니다.

이날의 예식이 야외에서 진행된 만큼 그에 어울리는 빈티지한 소품또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무심히 쌓아올려진 나무박스와 그 위에 올려진 웰컴보드가 대홍관이라는 장소와 참 잘어울립니다. 또한 그 옆 바구니에 풍성히 꽂혀있는 보라색의 플라워는 하객들이 예식장으로 들어서는 입구에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보라색 컬러의 야외결혼식

신랑신부는 예식이 끝난 후, 예식에 사용된 플라워들을 하객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보라색의 꽃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하객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좋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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