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교회언니가 만나 결혼까지! 예술적인 그들의 결혼예배

경험담

종교에식, 결혼예배 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커스텀웨딩' '아트웨딩' 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웨딩이 여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습니다. 신랑신부의 이야기를 아트적으로 표현한 801224와 앤드류에스 데코팀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두사람의 이야기를 예식장에 담고자했습니다. 두사람의 추억을 모티브로 꾸며진 이날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듯 하기도하고, 멋진 무대 셋트를 보는것 같기도한 이날의 웨딩은 SJ쿤스트할레라는 복합문화공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원래는 널찍한 공간에 책상과 의자 , 조명만 있던 공간에 801224의 료한 디렉터와 앤드류S데코팀은 이 공간을 웨딩공간으로서 아트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료한대표는 신랑신부에게 아담과 하와 이야기에 등장하는 생명의 나무 컨셉을 제안하였습니다. 실제로 생명의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대형나무를 세우고 생명의 나무에 달린 사과는 레드컬러의 플라워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렇게 웅장하게 완성된 백월은 쿤스트할레를 멋진 웨딩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웨딩공간 중앙에 크게 자리 잡음으로서 더욱 웅장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듯 싶습니다.

그렇게 디자인된 예식공간은 그린과 레드 컬러가 메인컬러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백월에 초록빛의 조명이 더해져 더욱 아트적이고 느낌있게 연출되었습니다.

테이블 센터피스 역시 예식장의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에 맞춰 백월과 같은 질감의 소형 나무가 세워졌고 마찬가지로 레드컬러의 플라워와 그린컬러의 소재들이 어레인지되어 통일감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데코된 실린더와 티라이트는 그들의 예식공간을 더욱 은은하고 분위기 있게 밝혀주었습니다.

예배형식으로 진행된 이날의 예식은 200명이라는 많은 숫자의 하객들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단정한 올림머리에 실크소재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참 단아합니다.

종교예식이라고하면 어떠한 이벤트 없이 목사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진행하에 조용히 진행되어진다고 생각는게 보통이지만 이날의 예식은 신랑신부를위해 지인분들이 준비한 축가는 장내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고, 예식이 끝날 무렵 신랑신부를 위해 준비된 하객들의 플라워전달 이벤트는 하객들도 신랑신부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 뮤지컬의 한장면을 본것만 같은 이날의 1부 예식은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2부 진행을 위해 환복을 한 신랑신부는 1부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변신하였습니다. 한복이 아닌 양장을 차려입은 두사람. 백월앞에 서 있으니 그 분위기가 한층더 깊어집니다. 이렇게 기존의 웨딩에서 탈피하여 그들의 만의 색깔로 자신들의 웨딩을 꾸민 두사람의 앞길을 저희 웨딧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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