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커플의 서울 도심 속 Ibis 루프탑 웨딩파티

경험담

2016년 초 여름,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성당에서 열린 한독 커플 Nils&해영님의 예식과 이비스 스타일스 명동 루프탑에서의 끝내줬던 애프터 파티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름날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그들의 청첩장

꽃단장 중인 신랑과 신부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치고 샵 주변에서 아름다운 커플 샷을 찍었던 그들

신부의 드레스는 어반&모던 컨셉에 어울리는 W의 드레스가 선택되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배경과 모던한 그들의 조화가 어울리는 사진

정동성당의 모습

특별하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웠던 정동 성당

귀여운 플라워 걸들이 먼저 입장하여 예식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경건한 예식을 통해 서로 부부가 되었음을 맹세하는 두 커플

하나가 된 그들이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행진하는 모습, 그 모습조차 우아합니다.

예배당 문 앞에서 그들을 축하해주는 소중한 사람들

멀리 독일, 프랑스에서 와준 가족 친구들과 한국의 친구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국제커플의 탄생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예식이 끝난 후, Nils와 해영님은 애프터 파티가 열릴 장소인 이비스 스타일스 명동 루프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들의 컨셉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두 커플은 애프터 파티에게 별도의 꽃 장식을 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고,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내기에 이들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입구에 배치된 팻말

각종 와인,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양주, 맥주 등이 화끈한 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사 테이블에 배치되는 이름표 대신, 샴페인 잔을 초대된 하객 수에 맞추어 준비하고 일일이 이름을 적은 종이를 엮어서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웨딧의 스타 "DJ 헌터"님이 등장하여 멋진 음악을 틀면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도심을 바라보며 축사를 준비하고, 나눔을 즐기는 두 커플과 하객들

신랑 어머님의 감동적인 편지는 저녁 노을과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고, 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졌던 신부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졌던 신랑

기쁨을 나누는 독일 부모님

석양을 뒤로한 아름다운 신부

한국적인 주머니에 각종 숙취해소제, 진통제, 밴드와 껌 등을 넣어 하객들이 화끈한 하룻밤 파티를 즐기고 힘들어하지 않게 배려한 신랑신부의 센스 만점 선물.

어린이 하객들을 위하여 신부의 어머님께서 손수 만들어 나누어 주신 토끼 인형

모두다 너무나 탐냈던 앙증맞은 선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언니의 축사를 듣고 감동적인 포옹을 하는 아름다운 두 자매

디제이 헌터의 음악에 맞추어 본격적인 나이트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야경을 뒤로 하고 신나게 즐기는 친구들

이비스 스타일스 루프탑에서 바라 본 남산 타워의 멋진 야경

밤 12시까지 진행된 이들의 길고 길었던 웨딧과의 공식 일정은 이렇게 종료되었습니다.  다음 날 듣기로는 뒷풀이 장소인 이태원으로 이동하여 새벽까지 파티를 즐겼다고 하네요! 이 날의 웨딩은 웨딧에게도 잊지 못할 정말 멋진 파티였습니다. Nils&해영의 앞날이 그날처럼 언제나 행복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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