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커플의 아기자기한 겨울 레스토랑 웨딩

경험담

어느 겨울, 한중커플의 작은 레스토랑 웨딩

2017년 11월의 어느 날, 한국신랑과 아름다운 중국신부의 작은 결혼식이 종로에 위치한 더베네치아 파티에서 열렸습니다. 간소하면서도 따뜻한, 하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되길 원했던 이 커플의 아름다웠던 예식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 베네치아 파티의 예식 공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베네치아 파티. 별도의 공간을 예식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뷔페와 식을 별도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건플라워 팀원들이 바쁘게 결혼식 꽃장식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레스토랑에 신부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많은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부가 선택한 이날 예식의 색감은 여성스러운 연분홍과 화이트로 조합한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부케 역시 식장 전체의 컨셉과 어우러진 느낌의 부케가 사용되었습니다.

청초하게 꾸며진 이날의 레스토랑

시작된 예식. 신랑신부가 함께 혼인선언문을 읽었습니다.

반지를 서로 끼워주는 다정한 커플

이어지는 어머니의 축사. 중국에서 딸의 결혼식을 직접 보러오신 어머님께서 진심이 가득한 축하의 망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중국어로 낭독된 축사문은 한국어로 통역을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축사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윽고 이어진 부케 던지기!

친구분 한 분이 부케를 잡으셨네요!

이 날 사용한 모든 꽃들은 예쁘게 포장되어 하객 분들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뵈며 식사 중인 하객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신랑과 신부

작지만 아름다웠던 이들의 겨울 예식은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커플의 앞날에 행복함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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