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담겨진 두사람만의 야외결혼식

경험담

가을을 담은 두 사람의 야외결혼식

여기 가을을 닮아 따뜻한 야외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있습니다. 붉게 물든 낙엽들 사이로 보이는 두사람 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웠던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을 결혼식

웨딩 커틀러리

가을의 낭만이 젖어있는 이곳은 이미 많은 커플들의 사랑의 언약식이 이루어진 일비노로소입니다. 801224의 료한대표와 앤드류에스 데코팀은 이 장소를 가을의 플라워와 소재들을 사용하여 더욱 멋스럽고 분위기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일비노로소

신랑신부는 가을이 담긴 내추럴한 웨딩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버진로드는 신랑신부가 좋아하는 갈대를 이용하였고 일비노로소의 빨간 벽돌집을 배경으로 삼아 그들의 백월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색깔인 톤다운된 옐로우, 오렌지, 버건디, 브라운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신랑신부가 좋아하는 갈대로 연출된 버진로드

또한 계절과 어울리는 실크소재의 드레스는 가을향기 물씬풍기는 일비노로소, 그리고 단아한 이미지의 신부와 참 잘어울립니다.

신부입장

신부입장전, 깜찍한 화동이 두사람의 앞길을 축복하였습니다. 먼저 버진로드를 걸으며 흙길을 꽃길로 만들어준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동에게 하객들의 수많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아마도 하객들은 이 깜찍한 모습을 사진에 꼭 담고 싶었을 것입니다.

신부와 그녀의 아버지가 꼭 붙잡고 있던 두 손, 보여지는 두손에 신부를 향한 아버지의 애정과 사랑이 서려있습니다. 아마 신부입장 전의 이 순간은 두사람에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례없는 예식

드디어 서로를 향해 마주 선 두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예식은 주례 없는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신랑신부의 입장을 시작으로 혼이서약서낭독 ㅇ예물교환, 성혼선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랑신부를 보며 연신 눈물을 훔치는 어머니의 모습은 장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의미와 마음이 담겼을 눈물일테지만 이 세상 그 어느누구보다 신랑신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아름다운 눈물일 것입니다.

빼뺴로데이였던 이날을 기념하여 신랑신부가 빼빼로를 준비하였습니다. 방문해주신 하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드리면서 마무리된 이날의 야외결혼식은 마치 가을을 담아놓은듯 따뜻하고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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