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스에이프럴에서의 계절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한 봄날의 웨딩

리얼웨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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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옮겨놓은 듯한 '메리스에이프럴' 에서의 작은결혼식


오늘은 마치 사진에서 마치 봄내음이 나는것만 같은 한 커플의 결혼식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메인사진에서부터 노랑노랑, 초록초록한 이날의 웨딩은 2020년 4월 따끈따끈하게 리오픈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렸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은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하우스웨딩장소로 기존 지하만 운영하던 것을 올해 4월, 1층까지 확장 오픈 되면서 더욱 트렌디하고 깔끔한 장소에서 신랑신부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게다가 홀이 2개가 되었음에도 기존의 단독홀 운영 방식을 고수하여 한팀이 두개의 홀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그래서 50~250명의 폭넓은 하객수용이 가능하고 각각 다른 공간의 느낌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사전촬영 등 좀 더 풍성한 예식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속 두사람도 이런 메리스에이프럴의 장점들을 백방 활용하였는데요. 두사람은 어떤 결혼식을을 만들어나갔는지 계속해서 알아볼까요?

"봄을 옮겨주세요."


"봄을 옮겨주세요." 물론 이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두사람이 두사람의 결혼식에 담고싶었던 키워드는 '봄'이었답니다. 봄에 만나, 봄에 결혼하는 두사람.. 미소마자 봄같은 두사람을 위해 메리스에이프럴의 김영현 대표님은 그들에게 참 잘 어울리는 꽃장식을 제안했답니다.


어떤 색이던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벽지 + 높은 천고를 채워주는 샹들리에 + 그런 샹들리에를 더욱 분위기있게 만들어주는 행잉플랜트 인테리어를 가진 메리스에이프럴에 노란색 플라워 연출을 더해 두사람이 원했던 '봄'을 그대로 옮겨보고자했어요.


그리고 그 결과물은 대성공!

마치 사진에서 봄내음마저 나는듯한 이날의 웨딩은 건물의 밖도, 안도 모두 '봄'이었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의 웨딩디렉터겸 메인 플로리스트인 김영현 대표님은 웨딩업계 15년 경력과 함께 세계 최대 플라워쇼인 첼시플라워쇼에서 무려 실버메달을 차지한 프로중의 프로! 이신데요, 수많은 웨딩을 진행해왔고 수많은 신랑신부님들을 만나왔지만 메리스에이프럴이 새롭게 확장 오픈 하면서 찾아온 첫번째 신랑신부인 만큼 두사람을 처음 만난날이 그렇게 기억에 남는다고해요.


두사람의 예식을 어떻게 꾸밀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두사람이 원했던 '봄'이란 키워드가 그렇게 두사람과 잘어울릴 수 없었다고하는데요. 웃음이 많고 웃음마다 지어지는 미소도 참 예뻤다던 사진속 두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방을 참 기분좋게 하는 능력(?)이 있었다고합니다. 새로 오픈한 장소의 첫 신랑신부이기에 기억에 남기도 하겠지만 상대방을 배려할줄아는 두사람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선명히 남았던건 아니었을까요?

예식전 제일먼저 도착한 신랑신부는 한바탕 화사하게 꾸며진 메리스에이프럴에 감탄을 마치고   여유롭게 사전촬영부터 시작했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은 4시간이라는 긴 대관시간을 자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라면 아주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일반 예식장과는 달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하우스웨딩장소, 스몰웨딩장소 이기때문에 우리만의 연출사진도 충분히 촬영할 수 있죠.


그리고 이어진 리허설, 이때는 하객들보다 일찍 도착한 가족분들과 축가자 분들과 함께 차분히 진행되었답니다. 입장위치부터 타이밍, 속도까지 세심하게 진행되는 리허설로 신랑신부는 물론 결혼식 단상앞에 서는 가족 친지분들까지 모두 긴장되는 마음을 덜 수 있었다고해요. 그리고 리허설 도중 진행되는 연출사진도 덤! 아무래도 '리허설'이다보니 신랑신부의 표정도 자연스럽고 단독샷등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리허설도 완벽하게 마쳤겠다.. 신랑신부는 하나 둘 오시는 하객들을 맞이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본식시간이 다가왔답니다.

이날의 신부는 예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홀 뒤편에 있는 2층 대기실에서 사회자의 신부입장 멘트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보통은 신랑이 입장하고 그다음 신부가 등장하지만 이날은 신부가 먼저 등장해 2층 계단을 내려오면, 계단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는 신랑을 만나 동시입장하는 형태로 진행했답니다.


2층에 모습을 드러낸 신부는 쑥쓰러운듯 하면서도 살짝은 긴장된 표정으로 한발짝 한발짝 계단을 내려왔답니다. 홀의 분위기에 맞춰 헤어밴드에 포니테일로 연출한 헤어로 귀엽고 발랄하게 스타일링한 신부는 홀의 분위기와도 참 잘어울렸어요.

두사람이 입장하고 나서부터는 웨딩링 교환, 성혼선언 등 일반적인 식순으로 진행되었답니다.

그렇게 어느 예식과 마찬가지로 엄숙히 진행되는듯 하였지만 축가 순서가 다가오자 갑자기 꺼지느 조명. 동시에 한쪽 벽면 가득 친구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바로 신랑신부몰래 친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축하영상을 준비한 것이었는데요. 친구들의 깜짝 등장에 감동받은 신부는 순간 눈시울을 붉혔지만 이내 재치 넘치는 친구들의 멘트로 다시 함박웃음을 되찾았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바로 신랑신부가 서로에게 준비한 축가가 있었는데요. 두분이서 서로 서프라이즈로 준비하시다니.. 너무 스윗하고 귀여운 상황이 연출되었어요. 결혼식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환한 미소 그리고 플라워 샤워와 함께 마무리된 1부예식. 신랑신부도 행복해보이지만 신랑신부가 입장한 순간부터 행진하는 순간까지 함께한 하객분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이런 점들이 바로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만 함께하는 작은결혼식의 가장 큰 장점인것같아요. 진심으로 축복하고 진심으로 찾아온 하객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그런 예식을 만드는것.

1부 예식이 끝난 후에는 본식 중 나는 음식냄새를 피하기위해 지하 1층에 마련된 홀에 준비되었답니다. 식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 블랙 원피스&수트로 환복한 신랑신부는 다시한번 마이크를 잡았답니다. 짧은 2부 피로연도 준비한 것인데요. 두사람의 소중한 날을 함께 해준 하객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했답니다.


보통은 술과 음식이 새로 셋팅되는 애프터파티까지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지만 하객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두사람의 소중한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사진속 두사람처럼 메리스에이프럴의 2개홀을 적절히 사용하여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연회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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