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한복..? 부모님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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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한복..? 결혼식날의 다양한 혼주스타일 알아보기

보통 한국에서 신랑어머니는 푸른색이나 녹색 계열의 한복을, 신부어머니는 붉은색 계열의 한복을 많이 입습니다. 이번 가이드글은 혼주한복과 더불어 또다른 스타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 혼주한복

혼주스타일 이라고하면 단연 한복이 빠질 수 없습니다. 전통적이고 단아한 매력의 한복.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신랑어머니는 푸른색이나 녹색 계열의 한복을, 신부어머니는 붉은색 계열의 한복을 많이 입습니다. 이렇게 색을 나누는 이유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구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흔히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죠. 요즘은 어머니들의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한복을 입더라도 조금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색과 디자인을 고르길 원합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식이 저고리로 신랑측/신부측을 보여주고 치마는 다른 컬러로 배색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또한 한복을 고르는데 있어서 한가지의 방식일뿐, 본인에게 조금더 어울리고 내가 입고싶은 옷을 입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처럼 전혀다른 한복이어도 잘 어울릴 수 있어요.

여기서 한가지 드는 궁금증. 왜 아버지들은 한복을 안입고 양복을 입을까요? 위 사진처럼 저렇게나 멋있는데 말이죠. 물론 아버지들의 양복을 입으신 모습또한 너무 멋있습니다. 자칫 흔할 수도 있는 양복 스타일을 멋진 중절모로 스타일링 하면서 신부 아버지의 개성을 더욱 잘 나타내 주고있습니다.

2. 정장 스타일

정장스타일의 느낌은 혼주분들을 훨씬 세련되고 젊은 느낌으로 나타내어줍니다. 외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혼주들이 이러한 스타일들을 하고 결혼식장에 등장하죠. 이런 정장스타일은 어떤 악세사리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그들의 분위기와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정장이 너무 정적이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위 사진들처럼 화사한 원피스에 자켓을 하나 걸쳐주거나 포인트있는 구두 또는 악세서리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답니다. 단, 우리나라에서 신랑신부의 부모님들은 가슴에 코사지를 달기때문에 브로치는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또한 외국에서는 'Mather of the Birde' 라고 하여 딸의 결혼식은 신부의 어머니에게도 정말 특별한 날로 여겨진답니다. 그래서 유독 어머니들이 멋진 정장차림이나 예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는 외국사진이 많죠. 위 사진들을 보아도 통상 신부가 꽃 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결혼식에서 어머니들이 커다란 장식이 되어진 모자를 쓰거나 흰색의 예쁜 원피스를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들이 어색하거나 거슬리는것이 아닌 우아해보이며 신부와도 보기 좋습니다.

3. 드레스 스타일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는 어머니들이 드레스를 많이 입습니다. 이러한 드레스를 입는데에도 몇가지 팁과 주의사항이있답니다. 우선 신랑신부의 부모님들은 참석해주신 하객분들과 많은 인사를 나누기 때문에 움직일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드레스를 고를때 활동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것이지만 계절에 맞춰 드레스를 고르는것이 좋겠죠? 번외로 서양에서는 신랑신부의 어머니들이 비슷한 길이와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는것이 에티켓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보면 비슷한 디자인의 한복을 입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도 듭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다양한 결혼식장의 혼주 스타일을 찾아보았는데요. 아마 많은분들이 바쁜 결혼준비로 차마 결혼식장에서 나의 부모님의 모습을 깊게 생각해 보신적이 없을거에요. 보통은 '그냥 한복 입으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넘겼다면 이번 기회에 '내 결혼식장에서의 우리 엄마, 아빠의 모습은 어떠면 좋을까?'에 대해 고찰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결혼식장에서 부모님들도 그들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면 더욱 다채롭고 인상적인 웨딩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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